잼보드는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와이트보드와 같은 제품이지만 그 보다 훨씬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잼보드는 55인치 44k 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카메라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이전과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공동 작업과 아이디어 공유가 가능한 기기입니다. 구글 잼보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작업이 가능합니다.
1. 잼보드를 사용하면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므로 팀 공동 작업에 보다 쉽게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가령, 팀 구성원이 멀리 떨어진 프랑스에 있어도 실시간 동기화를 통해 잼보드의 메모에 엑세스할 수 있습니다.
2. 잼보드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초 고반응성 터치 기능을 통해 보드에 매우 쉽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 외에도 다양한 도표나 스케줄 일정표 등을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3. 잼보드는 보드에 작성할 때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설계되어 정밀한 드로윙이 가능합니다. 대충 드로윙을 하더라도 자동으로 완성된 도형이 제시되어 그려집니다. 예를 들어 원을 대충 그려 둥근 원형이 아닐때 잼보드가 자동으로 완벽한 원형을 만들어 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4. 구글 잼보드가 독창적인 이유는 바로 구글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구글 슬라이드 등 구글문서도구의 모든 내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5. 잼보드는 구글에 의해 지원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내용이 지워지거나 사라지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글이 모든 변경사항을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합니다. 따라서, 작업이 끝난곳에서 직접 회의록이나 메모 등 작업 내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제/ 사용 사례
디자이너는 자신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칫 화이트보드에 회의내용이 지워져 좌절감을 느낀적이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하!” 순간을 화이트보드를 통해 팀원에게 작업을 보여주려고 지우개나 마커를 찾아야 했던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구글 잼보드를 이용하면 디자이너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팀원에게 언제 어디서든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냐면 잼보드의 상기 기능을 이용하면, 내 작업물이 사라지는 걱정이 없이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작동하지 않는 펜이나 지우개를 걱정할 필요가 없이 특수 제작된 스타일러스를 이용해 화이트보드에 드로윙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팀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랩탑, 태블릿 등을 통해 보드의 내용을 볼 수 있으므로 회의 시간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화이트보드에서 경험한 좌절감을 충분히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기 기능 외에도 잼보드를 통해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장점이 있으며 충전도 불필요합니다. 쉽게말해 잼보드는 무제한 창의력을 가능하게 하는 향상된 공간입니다. 지금 잼보드 파트너 넷킬러를 통해 잼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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